차세대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2026 코리아 영아트 페스티벌’ 개최온라인 전시와 시상·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 제공한국미술진흥원이 한국영재발굴재단, 후암아트센터와 함께 미래 미술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코리아 영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유치부, 초·중·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화·디자인·서예·조소·공예 등 미술 전 분야에서 참가할 수 있다. 작품 규격과 출품 수에는 제한이 없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 공모전을 넘어 청소년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출품 접수는 2026년 7월 31일(금)까지 수시로 진행되며, 수상자는 2026년 8월 14일(금)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는 한국미술진흥원과 한국영재발굴재단, 후암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특전도 눈길을 끈다. 출품자 전원에게는 한국미술진흥원 평생입회비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성인이 된 이후 부설기관 참가비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참가 작품들은 온라인 전시 형태로 공개되어 학생 작가들의 작품 활동 이력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수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종합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함께 메타버스 갤러리 초대 개인전 개최 기회가 제공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만 원, 금상(카파미술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1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금상, 은상, 동상, 특선, 입선 등 다양한 시상이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우수 추천기관과 우수 지도자에게도 별도의 상장이 수여되며, 주요 수상자 및 기관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와 홍보 지원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창의적 경험은 미래 예술 활동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전국의 젊은 예술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후암아트센터(http://www.huamarts.com) 및 한국영재발굴재단(http://kfdgt.com)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출품원서와 작품 이미지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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