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뉴욕 빅스크린 초대전” (New York Big Screen Invitational Exhibition)한류 미술 작가들의 뉴 프론티어 제시
한국미술진흥원(KAPA : Korea Arts Promotion Agency)은 2025년 9월 10일까지 미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작품의 규격에 제한 없이 참가 접수를 진행하여, 2025년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뉴욕 도심의 대형 고층빌딩 외벽 전광판에서 ‘2025 뉴욕 빅스크린 초대전 (New York Big Screen Invitational Exhibition)’을 개최하였다. ◾전시장소 : 851 Avenue of the Americas, New York, NY 10001, USA
본 행사는 국내 예술가들의 참여를 통해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려는 기획의 일환이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 및 소개 영상은 한국미술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apatv.net) 또는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전광판 스크린의 크기는 가로 30피트(9.14m)×세로 16.5피트(5.03m)의 규모에 달하며, 고화질로 제작된 각 작가들의 작품 영상이 현지 관객들에게 뉴욕 도심 스크린을 매체로 동양화, 서양화, 서예, 미디어 아트 및 입체 작품 등이 순차적으로 임팩트 있게 전달되었다.
출품작가는 다음과 같다. (가나다순)
강미경, 강채송, 곽재성, 권수미(은비여랑), 김경리, 김규백, 김미란, 김미성, 김소영, 김순옥, 김양숙, 김연자, 김영신, 김용미, 김주연, 김진석, 김희태, 나윤영, 남신아, 뤼사, 민숙자, 민태홍, 박정화, 박희명, 손옥곤, 송대섭, 신동희, 신용덕, 안수영, 양선숙, 양세동, 이도선, 이영수, 이용애, 이정연, 이종숙, 이지연, 이춘지, 이충경, 이학재, 이현정, 이현주, 이희승, 임기옥, 전스미, 정두리, 정연서, 정지윤, 조도중, 조완희, 주은서, 주은영, 주은화, 지은주, 차대영, 천지인, 최상진, 최승실, 최승일, 최영순, 최진순, 최현미, 한중권, 홍정희, 황지원
한국미술진흥원은, 본 전시 이후에도 전 세계 어디서든 디지털 접속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 국경과 매체를 넘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메타버스 갤러리 전시(2025년 10월 20일 ~ 11월 20일까지)와,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작가 개인별 접수일 ~ 2025년 12월 31일까지) 또는 사단법인 국가문화발전위원회 부설 앤시디미술관 초대개인전 등의 온라인 전시 진행과, 언론 보도 및 작품 홍보·판매 등이 함께 이어진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 참가자는 연말 한국미술진흥원의 대상 후보로 선정되어 상장 (대상 1,000만원 및 우수상 상장) 및 시상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이번 2025 뉴욕 빅스크린 초대전은, 한국미술진흥원이 시도하는 전통 중심 미술관을 벗어난 미디어 기반 예술의 세계 진출 전략의 일환이자, 기존의 갤러리나 미술관 전시장 중심의 개념을 넘어 뉴욕 한복판의 스크린을 통해 ‘도시 미디어 공간’을 활용하는 또 다른 전시 매체로, 작가들의 작업 활동을 새로운 전시 플랫폼 형태로 확장한 기회로 평가된다.
세계적인 대도시의 중심가라는 무대를 통해 한국 작가들의 작업이 전 세계 관광객과 뉴욕 시민들에게 노출될 수 있어, 작가의 인지도 상승 및 작품 홍보 효과와 함께 향후 한국 미술계와 작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한국종합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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