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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서각명장 도암 이광휘, 일곱 번째 초대개인전 개최하다.

한국종합방송 | 기사입력 2024/03/04 [14:39]

전통서각명장 도암 이광휘, 일곱 번째 초대개인전 개최하다.

한국종합방송 | 입력 : 2024/03/04 [14:39]

 

도암 이광휘 전통서각명장이 충북대학교병원 갤러리 1층에서 229일부터 329일까지 한 달 동안 일곱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광휘 명장의 이번 일곱 번째 초대개인전은 서각 작품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이 지친 환우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최하게 되었다.

 

 

▲ 전통서각명장 도암 이광휘 일곱 번째 초대개인전 - 충북대학교병원 갤러리 1층  © 한국종합방송



▲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병원 내원객들  © 한국종합방송



▲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병원 내원객들  © 한국종합방송

 

 

도암 이광휘 명장의 일곱 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2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석동, 이수명, 이주하, 좌승우, 조인순 작가가 이번 전시회에 함께 참여했다.

 

이광휘 명장은 죽은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 작품이 탄생하듯이 이번 전시회가 우리의 몸과 아픔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고, 충북도민과 충북대학교병원을 찾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한국전통서각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광휘 명장은 한국미술진흥원 미술연구소 연구원, 국가전통서각명장, 국가명인명장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한국예술인 복지재단 예술인, 한국미술협회 회원, 한국전통서각 도암서각원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도암 이광휘 전통서각명장의 이번 전시회는 충북대학교병원 갤러리 1층에서 329일 금요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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